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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by Abby09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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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요법

 

1. 요약

 

게슈탈트 요법(Gestalt Therapy)은 게슈탈트 심리학, 

실존주의 사상 등을 기반으로 한 심리치료요법이다. 

 

개인의 책임감을 강조하고

 현재 순간의 경험(experience in the present moment), 

치료자-내담자 관계(therapist–client relationship), 

환자 개인의 환경적 사회적 배경, 

모든 상황의 결과로서 만드는 자기규제 조절 능력에 중점을 둔다

 

. 1940년대와 1950년대 프리츠 펄스(Fritz Perls)와 로라 펄스(Laura Perls) 및

 폴 굿맨(Paul Goodman)이 고안하였으며, 

1951년 『게슈탈트 치료(Gestalt Therapy)』라는 책을 통하여 처음 공포되었다.


2. 개요


클리블랜드 게슈탈트연구소(the Gestalt Institute of Cleveland) 공동창립자,

 게슈탈트국제연구센터(the Gestalt International Study Center) 창립자,

 MIT 슬론경영대학원(the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교원인

 에드윈 네비스(Edwin Nevis)는 게슈탈트 치료에 대해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자신의 업무 기술을 연마하는데 필요한

 개념적 방법론적 기반

(a conceptual and methodological base from

 which helping professionals can craft their practice)"

이라고 서술하였다.

 

같은 책에서 조엘 라트너(Joel Latner)는 게슈탈트 치료가 다음 두 중심 개념에 기반한다고 하였다.

 

심리치료에서 중점을 두는 가장 유용한 지점은 경험되는

현 순간(experimental present moment)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관계망에 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라는 배경에 비춰서만이

우리 자신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게슈탈트 치료의 역사적 발전은 이 두 개념이 나오는데 있어

영향을 끼친 것들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것들은 게슈탈트 치료를 구성하며

게슈탈트 치료의 실천 및 적용을 유도하는 네 가지

이론적 구성요소들의 근거가 된다.(이론과 실천 부분에서 설명)

게슈탈트 치료는 창립자들의 생존 당시 이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여러 요소들로부터 다져졌다. 

 

여기에는 신물리학(new physics), 동양 종교, 

존재론적 현상학(existential phenomenology),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

 아나키즘(anarchism), 정신분석학(psychoanalysis), 실험극장(experimental theatre), 

체계이론(systems theory), 장 이론(field theory) 등이 포함된다.

 

게슈탈트 치료는 20세기 중반에 시작되어

6,70년대 급속도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7,80년대에는 게슈탈트 치료 훈련 센터가 전지구적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공식 학제 기관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다.

 

인지 혁명(cognitive revolution, 1950년대 심리학에서 인지적 요인을 중시하게 된 현상)

에 따라 게슈탈트는 시대착오적이라고 여겨졌다.

 

게슈탈트 치료사들이 연구의 중점이라고 생각한 것의

기저에 있던 실증주의(positivism)에 대하여 경시하면서,

이들은 게슈탈트 이론과 게슈탈트 치료 실천을 한층 더 발전시킬

연구를 진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레스 그린버그(Les Greenberg)는

예외적인 인물이다.(인터뷰 "Validating Gestalt" 참조)

그러나 21세기에는 연구와 게슈탈트 훈련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였다. 

 

2020년 3월, 비크람 콜만스코그(Vikram Kolmannskog) 박사는

 2015년부터 강습과 연구를 진행해 온 

노르웨이게슈탈트연구소(the Norwegian Gestalt Institute)에서 

세계 최초 게슈탈트 치료 교수가 되었다.

게슈탈트 치료는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과는 

다르지만 게슈탈트 심리학은 게슈탈트 치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게슈탈트 치료는 (언급되고 있는) 내용(content)보다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과정(process)에 초점을 맞춘다.

 

과거에 그러했던 것, 그랬을 것, 그러했을 수도 있었던 것,

그랬어야 했던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이 순간에 하고 있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고 있는 것에 중점을 둔다.(치료사와 내담자의 현상성phenomenality)

 

게슈탈트 치료는 의식 훈련(awareness practice)으로

다른 분야에선 마음챙김(mindfulness)으로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식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이

시연(interpreting)하고 설명(explaining)하며 개념화(conceptualizing)하는 것에

좋다고 이해하게 된다.(경험의 해석학the hermeneutics of experience)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 혹은 2차 해석 간의 이러한 구분은 치료 과정에서 이뤄진다.

 

내담자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고,

이것이 변화나 변동을 감행할 가능성을 촉발한다.

게슈탈트 치료의 대상은 내담자가 더 완벽하고 창조적으로 살아가게 하고, 

만족이나 충족 혹은 성장을 저하할 장애물과 끝이 없는 일들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존재 방식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게슈탈트 치료는

인본주의 치료(humanistic psychotherapies) 범주에 들어가기도 한다.

 

게슈탈트 치료는 인지(peception)와 의미 형성 과정(meaning-making processes),

그리고 그를 통한 경험 형성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인지적 접근(cognitive approach)으로도 분류된다.

 

또한 게슈탈트 치료는 치료사와 내담자 간의 접촉에 의존하며,

이들의 관계는 장시간 접촉이 될 것이기에 게슈탈트 치료는

관계적 접근(relational approach) 혹은 인제적 접근(interpersonal approach)으로도 여겨진다.

 

하나의 복합적 상황(complex situation)에서의 다양한 영향인자를 포함하는

복합적 상황이기도 한 더 큰 그림(the larger picture)에 중점을 두기에,

다체계적 접근(multi-systemic approach)으로도 분류된다.

 

게슈탈트 치료 과정은 행동을 수반하는 실험적인 것이기에,

또한 역설적 접근(paradoxical approach)이자

경험적/실험적 접근(experiential/experimental approach)이다.

게슈탈트 치료를 다른 임상 분야와 대조하면, 

여러 공통점이나 유사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학제간 융합(consilience)의 가장 명확한 사례를 꼽는다면 

아마도 게슈탈트 치료의 장(field)에 대한 관점과

 20세기 초중반 신경과학, 의학, 물리학 분야에서 확산된 

유기 이론(organismic theory)과 장 이론 간의 융합일것이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게슈탈트 장 이론과 체계 이론 혹은 생태심리학(ecological psychotherapy) 간의 융합, 

대화적 관계(dialogical relationship)와 대상 관계(object relations) 개념,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 내담자중심치료(client-centered therapy), 

전이중심적접근(transference-oriented approaches) 간의 융합, 

게슈탈트 치료의 존재론적(existential) 현상학적(phenomenological) 

해석학적(hermeneutical) 측면과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의 

구성주의적(constructivist) 측면 간의 융합, 게슈탈트 치료의 의식에 대한 

전념(commitment to awareness)과 치유 및 마음챙김의 자연 

과정(natural processes of healing and mindfulness),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에서 도입한 수용(acceptance)과 

불교적 기법(Buddhist techniques) 간의 융합이다."



3. 전경과 배경


전경-배경 착시는 전경(foreground)과 배경(background)에서

 '전체는 부분들의 합과 다르다'는 생리적 현상과 인간이 처한 

인지적 상황에서 전경과 배경의 복잡한 전환처리 과정을 잘 보여준다.

 

 

 


 

 

게슈탈트 심리학

 

 

1. 요약

 

게슈탈트 심리학(독일어: Gestaltpsychologie,Gestalt心理學) 또는 

형태주의 심리학은 심리학의 한 학파이다. 

 

인간의 정신 현상을 개개의 감각적 부분이나 요소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그 자체로서 전체성으로 구성된 구조나 갖고있는 특질에 중점을 두고 이를 파악한다. 

 

이 전체성을 가진 정리된 구조를 독일어로 게슈탈트(Gestalt)라고 부른다.

 

 박은정 교수에 따르면 이 단어의 의미는 전체 형태의 모양, 배열인데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다.

한편 형태심리학(形態心理學)을 나타내는 독일어이다.


2.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게슈탈트(Gestalt)는 부분이 모여서 된 전체보다는

 완전한 구조와 전체성을 지닌 통합된 전체로서의 형상과 상태을 가리킨다.

 

 한편 게슈탈트법칙은 인간 경험의 구성 요소는 원자적으로 분해할 수 없으며 

모든 감각 영역은 서로 결합되어 하나의 구조, 

하나의 형태를 이룬다는 형태에 관한 법칙으로 제시되며

 베르트하이머, 볼프강 쾰러, 코프카, 쿠르트 레빈(Kurt Lewin)등이

 20세기 전반에 걸쳐 완성한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레빈 등의 베를린학파가 이를 제창하였다.



3. 게슈탈트심리요법


게슈탈트 심리요법(Gestalt心理療法)은 정신 치료법의 하나로 

개인이나 집단을 상대로 하여 사람을 하나의 전체로서 치료하는 것을 강조한다. 

 

즉 사람의 생물학적 요소와 그것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지각적 구성, 

생물학적 요소와 외부 세계의 상관성을 강조한다. 

 

과거를 회고하거나 미래를 기대하기보다는

 즉각적인 경험에 대한 감각적 인식에 초점을 두며, 

환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전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역할 수행과 기타 여러 기법도 사용한다.

 

 


 

벤더-게슈탈트 검사

 

 

1. 요약

 

벤더-게슈탈트검사(Bender-Gestalt Test, BGT)는 로샤검사, 주제통각검사, 

집-나무-사람 검사와 함께 투사적 기법의 심리검사 중 하나로 분류되며

 객관적 검사기법인 웩슬러 지능검사나 MMPI등과 함께 임상심리학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온 심리측정도구이다.

 

 벤더도형검사라고도 불린다.


2. 투사적 모사


표현과 관련하여 제시되는 도형에대한 스스로의 형태 모사(模寫)이다. 

 

이러한 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림을 모사(模寫)과정을 통해 투사적 기법의 방법이 사용된다.


3. 개발


1938년 로레타 벤더(Lauretta Bender)는 게슈탈트심리학자인 막스 베르트하이머(Max Wertheimer)가 

지각연구에 사용한 기하학적 도형들중 9개를 아동의 성장정도를 알아보기위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세계2차대전 등을 겪으며 훗날 간편성으로 인해 전연령에서 사용가능하다는것과 

비언어적이기에 언어등 문화적 배경이라는 변수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게슈탈트 심리학


형태심리학이라고 번역되지만, 일반적으로 게슈탈트를 그대로 옮겨쓰고 있다. 

 

19세기 말 독일의 철학자 에렌펠스(Ch. von Ehrenfels, 1859~1932)의

 형태성질(Gestaltqalitat)을 시작으로 하여, 

20세기에 들어와 베르트하이머, 쾰러, 코프카

(M. Wertheimer, 1880~1943, W. Kohler, 1887~1967, K. Koffka, 1886~1941 

: 모두 독일의 심리학자, 나치정권 수립 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들에 의해 발전된 심리학이다. 

 

기존의 심리학이 그때까지 심리현상을 요소로 나누고

 그 요소들의 결합과 집합으로 설명하려고 했던 것에 반해

(요소심리학 또는 모자이크심리학이라고 한다.), 

형태 즉 전체를 우위에 놓고 이것을 일정한 시간ㆍ공간적 장(場)에서

 개별화시키고 한정시킨 유기적 통일로서 포착하며, 

그 각 부분의 상호역학적 관계 속에서 심리현상을 설명하려고 하는 입장이다. 

 

그 구체적인 설명의 방법에는 이 입장을 취하는 학자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

 

 


 

 

 

게슈탈트심리학
[ Gestalt psychology, 形態心理學 ]

 


1. 요약

 

심리학의 전통에서 주류파였던 연합주의(聯合主義)의 요소관(要素觀)에 대립하여

심리학의 전체관(全體觀) ·형태성(形態性)을 중시하는 입장의 심리학설.

 

 

2. 내용


형태심리학이라고도 한다. 게슈탈트란 원래 형(形) ·형태(形態)를 뜻하는 독일어이며, 

심리현상에서의 게슈탈트성(性)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지적한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C.에렌펠스이다.

그는 현상이 형태성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한 판정기준으로,

 ①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의 것'이며, ② '각 부분과 요소는 다르나, 

전체의 성질은 같다(이조 移調).'는 2가지 점을 지적하였다. 

 

전체는 정확히 부분의 총화와 같고, 요소가 합쳐짐으로써 추가되는

 새로운 성질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연합설의 주장이므로 

첫번째 점에 관해서는 차이가 명백하다. 

 

두번째 점인 ‘이조’ 가능성은 개개의 요소를 전부 옮겨 놓아도 

그들 상호간에 성립하는 관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한, 

전체로서의 성질은 거의 불변(不變)이라는 것이다.

예로부터 연합설의 요소관에 대한 반성과 비판은 많이 행해졌으나 

구체적인 관찰과 실험을 통하여 전체관의 우수성을 보여 준 것은 이 학파가 처음이다.

20세기에 들어서는 M.베르트하이머의 운동관(運動觀)의 연구(1912), 

W.쾰러의 유인원(類人猿)의 사고연구(1917), K.코프카의 지각과 기억연구, 

K.레빈의 의지동작(意志動作) 연구(1922 이후) 등이 나와서 심리학계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과학(예컨대 생리학자 C.M.차일드의 실험발생학에서의 勾配說), 

사회과학(사회심리학에서의 場理論, 그룹 다이내믹스)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회화 ·영화 ·음악 등의 예술감상에 관한 연구가 중에도 이 학파의 추종자가 많다.

게슈탈트학파 연구태도의 특색 중, ① 전체관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다음에 이 학파는 ② ‘현상학적 관찰(現象學的觀察)’을 주장한다. 

 

행동주의와 같이 의식을 버리지는 않지만, 

의식을 관찰할 때 W.M.분트의 ‘내관(內觀)’처럼 요소적인 감각이나

 감정을 분석하는 것만이 과학적이라는 것은 하나의 편견이라 생각하고 

소박한 태도로,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외계의 모습은 태양광선의 방향이 변화함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지지만

 우리는 사소한 차이를 무시하고 대상(인물이나 사물) 그 자체를 

동일한 색채 ·형태 ·명도(明度)를 가진 것으로 느낀다. 

 

이것을 ‘항상현상(恒常現象)’이라 하며, 이 학파에 의해 진지하게 연구되었다.

이 학파 중에는 현상의 관찰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심리현상의 게슈탈트성 배후에는

 이것에 상응하는 생리 ·물리적 사상(事象)의 게슈탈트성이 성립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을 ③ 심리-물리의 동형설(同型說)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성질을 명백히 하기 위해서는 ④ 역학설(力學說)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연합주의자는 일정한 요소적 자극입력(刺戟入力)에 대하여 

일정한 요소적 감각 또는 반응이 대응한다고 가정하였으나 

게슈탈트학파는 전기(電氣)와 자기(磁氣)의 ‘장(場)’ 또는 비누거품과 같은

 ‘계(系)’로서의 성질을 갖춘 물리현상에 주목한다.

 

 ‘계’란 전자기(電磁氣) 또는 역학적인 힘의 평형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이며, 

일부분의 변화는 즉시 전체에 파급된다. 

 

생리-물리의 수준에서 어떠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가를 분석함으로써(力學觀) 

비로소 심리적 게슈탈트의 성립기구(成立機構)가 명백해진다고 생각하였다.

예컨대 눈의 망막에 어떤 형태의 물체의 상이 투사되었을 때

 그 흥분이 일어나는 것은 꼭 빛이 투사된 부분에만 한하지 않고

 어떤 계통적인 경사도를 가지고 그 주변에도 미친다는 것이다(장의 이론). 

 

기하광학적 착시(幾何光學的錯視)나 기타 현상의 설명에는 

이와 같은 흥분의 ‘장’을 고려에 넣어야만 편리하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장’이 말초감각 기관의 성립적 수준에서 

성립한다는 것이 설명되나 게슈탈트학파는 주로 대뇌중추에서의 ‘장’을 생각하였다.

이 밖에도 장이론의 사회심리학에의 응용(레빈)이나 

학습심리학에서 ‘습관’의 형성과 붕괴가 아니라

 ‘인지(認知) 구조’의 변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등

 역사상 최초로 연합설이 아닌 새로운 심리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ㅡ 위키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철학사전, 2009., 두산백과 두피디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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