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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게노 효과

by Abby09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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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게노 효과

 

파파게노 효과(Papageno effect)는 자살에 대한 

언론 보도 자제를 통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이다. 

 

자살에 대한 상세한 보도가 또 다른 자살을 야기한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해 주목받는 개념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파파게노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1791년)에서

 심오한 철학과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웃음과 희망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파파게노는 어느 날 삶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하게 되고 

세 명의 요정들이 나타나 이를 만류하며 희망의 노래를 전한다.

 

 이에 파파게노는 죽음의 유혹을 극복하게 된다.

 

 파파게노 효과는 여기서 유래한 용어이다.

 

 

베르테르 효과와 같이 언급된다.

 

 

 


 

 

파파게노 효과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 자제를 통해 모방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


외국어 표기
Papageno effect(영어)


자살의 부정적 측면을 강조해 모방자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언론보도 자제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는 유명인의 자살이 모방자살을 부추긴다는

 ‘베르테르 효과’와 상반되는 개념이다. 

 

파파게노 효과는 자살에 대한 상세한 보도가

 또 다른 자살을 야기한다는 연구 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파파게노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에 등장하는 인물로, 

그는 연인과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때 세 명의 요정 소년들이 나타나 이를 만류하며 

희망의 노래를 전하고, 파파게노는 이들의 도움으로 죽음의 유혹을 극복하게 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가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절망하며 목숨을 끊은 반면 파파게노는 같은 상황에서 

절망을 딛고 새로운 삶을 선택한다.

 

 

 


 

 

파파게노 효과
[ Papageno effect ]

자살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자제하고, 신중한 보도를 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말한다.

이는 자살에 대한 상세한 보도가 오히려 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가 작곡한

 오페라 <마술피리(The Magic Flute)>에 등장하는 인물 파파게노의 이름에서 유래.

 

새잡이꾼 파파게노는 사랑하는 연인 파파게나가 사라지자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시도한다.

 

 이때 세 요정들이 나타나 노래를 들려주는데

 파파게노는 이 희망찬 노래를 듣고 자살을 선택하는 대신 종을 울린다.

그러자 다시 그의 앞에 파파게나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요정의 도움을 받아 자살충동을 극복한 일화에서 파파게노 효과가 유래했다.

 


파파게노 효과 사례에는…


197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처음 지하철이 도입된 이후,

 80년대부터 갑자기 지하철 자살률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분석 결과, 당시 자살률이 높았던 도넛타워에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살을 했는지 상세하게 보도한 대중매체의 보도방식을 원인으로 주목했다.

비엔나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절대로 자살사건을 보도하지 말자는 방침을 세웠고, 

오스트리아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이 권고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자살률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국에서도 자살에 관련한 언론보도를 자제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자살보도 권고 기준에 의하면 자살자와 

그 유족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살은 다수의 복합적인 원인들에 의해 발생하므로

충분한 근거 없이 일반화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 서비스가 활발히 이용되고 있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공포심을 조장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흥미 위주의 속보 및

 특종 경쟁의 수단으로 자살사건을 다루어서는 안 된다.

 

 

반대말은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모방자살 효과라고도 하며,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거나 흠모하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례로 홍콩배우 장국영이 자살했을 때 한동안 장국영의 팬들이 

하루에 약 6명씩이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자살을 고려하는 (혹은 시도해 본 적 있는) 사람이 자살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영향을 받을 경우 실제 자살로 이어지는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나는

 대신 후속 자살을 예방하는 파파게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파게노 효과
[ Papageno effect ]

 


요약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를 줄이거나 신중한 

보도 태도를 취함으로써 자살률이 낮아지는 효과를 말한다.


파파게노 효과는 언론이 자살에 대한 보도를 자제하거나 

신중한 보도를 함으로써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1970년 비엔나에 지하철이 생긴 이후로 1980년대부터

지하철에서의 자살률이 증가하였고, 그 원인에 대하여 연구한 끝에

자살 장소로 유명했던 도넛 타워에서의 자살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한 언론 보도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음이 밝혀졌다.

 

이에 비엔나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언론에서 자살에 대해

보도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였고, 많은 언론사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후 실제로 자살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1. 유래


파파게노 효과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오페라 《마술피리 The Magic Flute》에 등장하는 인물 '파파게노'에서 유래되었다. 

 

극 중에서 파파게노는 사랑하는 연인 파파게나를 잃고

 실의에 빠진 나머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

 

이때 세 명의 요정들이 나타나 희망의 메시지가 남긴 노래를 들려주는데,

파파게노는 이 노래를 듣고 생각을 바꾸어 삶을 선택하기로 하고, 종을 울린다.

 

그러자 죽은 줄 알았던 연인 파파게나가 돌아오고,

둘은 행복한 삶을 이어간다.

 

파파게노는 희망의 상징으로서, 파파게노 효과에서는 자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언론의 순기능에 대해서 강조한다.

 


2. 사례


파파게노 효과는 자살률 감소를 위하여 다양한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핀란드를 꼽을 수 있다. 

 

높은 자살률을 보였던 핀란드에서는 파파게노 효과를 홍보하였고, 

언론에서는 자살에 대한 보도를 금기시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자살률 역시 감소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자살보고권고기준을 마련하고 공표하였으며, 

자살 사건을 보도함에 있어 자살한 당사자와 유가족의 사생활이

 노출되거나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3. 반대 용어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는

 유명인의 자살 이후로 모방 자살이 급증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이다.

 

이는 주로 유명인들의 자살에 대한 언론 보도에서의 부정적 효과와 연결되어 사용된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파급효과를 가진 유명 연예인이나 예술가 등의 자살 소식과

이에 대한 자세한 보도가 대중들에게 더 큰 심리적 충격을 가져오고,

실제 자살률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실제로 홍콩의 유명 배우 장국영,

한국의 최진실과 같은 유명 연예인들의

사망 이후 모방 자살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4. 의의


파파게노 효과와 베르테르 효과에서 볼 수 있듯이 

자살과 관련하여 언론은 순기능을 가질 수도, 역기능을 가질 수도 있다. 

 

따라서 자살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심각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조심스럽고 윤리적인 언론의 보도 원칙이 요구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자살에 대한 언론 보도의 자제가 

언론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자살이 발생하는 사회적 원인, 

예를 들면 부당한 노동법으로 인한 노동자의 자살, 

입시교육에서의 문제점으로 인한 수험생의 자살과 같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가지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사회적으로 논의되는 것을 막을 염려가 있다고 반대하는 견해도 있다.

 

 


 

 


1. 개요


파파게노 효과는 언론이 자살 보도 자제 및 자살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서 해당 지역 주민의 자살률을 낮추는 효과를 말한다.

 


2. 소개


파파게노 효과의 어원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파파게노'라는 인물에게서 유래되었다. 

 

작중 파파게노는 연인인 파파게나가 죽자 같이 자살하려고 한다. 

 

그러나 요정들이 나타나 파파게노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 주고 

파파게노는 자살을 하지 않고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간다.

 

 파파게노 효과에서는 언론이 요정의 역할을 한다.

심리학계와 통계학계의 연구를 통해 자살 발생이 상승하는 요소 중 하나로

 언론사의 상세한 자살 보도에 있다는 설이 정립되었다.

 

 언론에서 자살에 대해 특히 자세한 방법으로 서술한 보도를 내보낼 수록,

 자살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게 촉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각국의 정부와 언론협회, 

자살방지 단체 등이 언론사들에게 자살 보도 지양 권고를 하여

 세계적으로 언론들이 자살 보도에는 종래보다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자살 보도가 줄어들자 실제로 자살율이 감소하게 되었다.

 

파파게노 효과를 가장 선전한 대표적인 예로는 핀란드가 있다.

파파게노 효과는 사회종합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나 

표현의 자유를 해치고 언론이 만들어낸 텍스트와 이미지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입장에 

놓여있는 인민에게는 진실을 숨기기 때문에 알 권리를 침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이를테면 한국의 경우 자살률이 OECD 가입국가중 십수년간 1위를 지키며

 2014년 기준 하루에만 38명이 자살하는 대표적인 자살공화국 중 하나이나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는 매우 적다.

 

특히 자살 관련 보도는 자살 사실 보다는 자살이

한국 국민의 사망 원인 중 차지하고 있는 비율 부분에 있어

타국가와 비교하는 이른바 통계치에 관한 보도,

성장기의 대부분을 의무교육기간으로 채우는 한국 청소년들의 자살과

이에 따른 교육계의 책임을 묻는 보도,

한국의 언론 환경 특성상 기자 윤리가 제일 무시되기 쉬운 연예계 기자들이

셀럽의 자살에 대해 보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자살에 대한 정보를 언론 차원에서 접근을 막는 것은

언론의 소비자들이 자살에 대해 일차원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며,

자살에 관한 심도있는 고찰과 정보습득을 방해한다.

또한 자살은 생명체에게 가장 큰 위험인 죽음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점, 

국민의 안녕과 복지에 최우선을 둬야하는 정부의 행정실패를 

상징하는 강력한 아이콘이라는 점에서 한 개인이 사회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파급력이 크다.

 

 그러므로 단순 자살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의식을 갖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며 사망하거나, 해당 자살이 평소 해당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겪고 있던 부조리함과 연관되어있을 경우, 

1970년 전태일 분신 자살 사건이나 2011년 카이스트 연쇄자살 사건 같이

 사회구성원들이 자살 사건을 언론으로부터 전해받고 이를 고민하고 

분석하여 더 나은 사회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만약 이런 자살까지 언론이 보도하지 않거나

객관적인 사안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그 사회는 자살까지 나올정도로 극단적인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정체하게되어 부조리한 사안이 영원히 해결되지 않아 구성원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입히는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주의에 입각한 이들은 파파게노 효과의

긍적적인 측면은 인정하지만 국민의 자살 예방을 언론의 입을 제한하여

실행하는 것 보단 정부가 적극적으로 행정과 복지에 임해 국민이 자살을

염두하지 않는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것을 주장한다.

파파게노 효과를 처음 접하는 이는 한쪽은 자살을 억제하고, 

한쪽은 자살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베르테르 효과와

 반대말로 생각하기 쉬우며 실제로 독자에게 베르테르 효과와 파파게노 효과를 

반의어 관계로 소개하는 지면도 많다. 

 

그러나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 또는 선망하는 이의 종말을

 일종의 숭배적 감정 혹은 자신의 이상의 종착점과 동일시 하는 경향으로 자살이 확산되는 반면,

 파파게노 효과는 자살이라는 행위에 대한 간접적 경험이 증가하고, 

자살을 실행하는 방법과 장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함으로서

 자살을 계획하던 이에게 안내역할을 하던 언론의 창구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두 효과는 기반을 두는 원리의 구조가 다르다. 

 

물론, 베르테르 효과가 발생하는데에 언론이 기여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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