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칵테일 파티와 같이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이야기를 할때 우리의 감각기관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들어온다.
하지만 사람은 이 많은 정보를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우리가 듣고 싶은 내용의 한 가지
대화만을 집중해서 듣게되고 나머지 소리는
잡음(일종의 배경)으로 처리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감각을 선택해서 받아들인다는
선택주의(selective attention)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잡음으로 처리하는
말소리중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주제나 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 그 대화를
인지하게 되고 그 대화를 의식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2. 예시
칵테일 파티 효과에 대한 무척 엽기적인
예시로 e-스포츠 해설 중에 나온
'이거 뚫리면 X되구요' #를 들 수 있다.
0:16초에 엄재경이 "(좋)은 판단이었구요"를
말하는 동시에 김태형이 "(안)되구요"를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 'X되구요'를 의식해서 들으면 '안되구요'는
들리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칵테일 파티 효과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는
파티의 참석자들이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있는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자와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잘 받아들이는 현상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 또는
‘선택적 주의’라고 하는데, 이런 선택적 지각이나
주의가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을 일컫는다.
‘자기 관련 효과(self-referential effect)’,
‘연회장 효과, 잔치집 효과’라고도 한다.
배경
콜린 체리(E.C. Cherry)는
오늘날 칵테일 파티 효과라고
알려져 있는 현상에 관해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이 효과에 관한 대부분의 초기 연구들은
파티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되지 않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1950년대 초기 항공관제사의
직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당시 항공관제사들은 조종사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확성기를 통해 들었는데,
만약 많은 조종사들이 가까이 있을 경우
그들의 목소리를 하나의 중앙 확성기를
통하여 들어야만 하였기 때문에 항공관제사들이
직무를 정확하게 수행하는 것이 어려웠다.
2012년 5월, 미국 연구팀은 칵테일파티 효과가
두뇌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실험에서 실험자가 여러 음성 중에서
단 하나의 음성에 반응하는 것이
두뇌 스펙트럼 사진을 통해 관찰된 것이다.
원리
‘칵테일 파티 효과’가 일어나는
이유는 아무리 다양한 목소리가 귀로 들어와도
사람의 뇌는 그중 한 목소리만 골라서
처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두 가지 목소리를 동시에 듣고 있는
사람의 두뇌 움직임을 조사했다.
그 결과 특정 음성 주파수에만
반응하여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뉴런(neuron)' 그룹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두뇌의 움직임을 ‘스펙트럼 사진(spectrogram)’으로
바꾸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도 수집했다.
이런 기초 데이터들로부터 연구팀은 사람이
특정 단어를 듣게 되는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자원자들에게서 '칵테일 파티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들에게 자원한 이들은 3명의 간질 환자였는데
환자들에게 남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문장을
동시에 말하는 것을 녹음해 들려줬다.
그리고 말 중에 특정 단어가 나오면
그때부터 그 사람 목소리에만 집중하라고 했다.
환자들은 처음에는 남녀 중 어느 한 사람의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대상은 환자마다 달랐다.
그런데 특정 단어가 나온 후부터는 일제히
그 단어를 말한 사람의 목소리만 뇌에서 처리했다.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는
말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응용 분야
미아 찾기나, 할인행사,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알려주는 안내 방송을 할 때
‘칵테일 파티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끄럽고 여러가지 대화가 오고가는
장소에서 하나의 대화에 집중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중요한 사교 능력의 하나이므로
주의집중장애 (ADD/ADHD)와 자폐증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의
에드워드 창(Edward Chang)’ 교수는 그동안
한계로 여겨져 왔던 음성인식장치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 외에도 “이번 연구를 응용한 뇌
언어 처리 분석 프로그램은 노화나 주의력 결핍 장애,
자폐증 등을 겪는 뇌가 어떻게 언어를 처리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칵테일파티처럼 여러 사람의 목소리와
잡음이 많은 상황에서도 본인이 흥미를
갖는 이야기는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는 현상이다.
인간은 귀를 통해 하루 종일 다양한 소리를 듣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지각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지과학자 콜린 체리(Colin Cherry)에 의해 명명
1953년 영국 왕립 런던 대학에 근무하던 콜린 체리는 독특한 실험을 실시했다.
①
피험자들에게 헤드폰을 나눠 주고,
같은 목소리가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내용을 말하는 것을
양쪽 귀로 동시에 듣게 했다.
②
두 번째 실험에서는 한 가지 내용을
오른쪽 귀로만, 다른 한 가지 내용은
왼쪽 귀로만 듣게 했다.
피험자들은 한 가지 내용에 집중하다가
들은 내용을 말로 반복한 후 주요
내용을 종이에 적었다.
실험 결과,
그들은 두 가지 내용을 양쪽 귀로
동시에 들을 때도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를 구별할 수 있었고, 관심 없는
이야기에는 집중하지 않았다.
이는 인간에게 감각기억(sensory memory)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감각기억은,
주변 상황이 아무리 혼잡해도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서 습득할 수 있는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에 의한다.
칵테일파티 효과를 이용한 마케팅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때, 고객의
이름을 넣어 작성한 메일 제목에 먼저 눈이 가기 마련이다.
‘○○○ 고객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혜택!’과 같은 문구는
메일을 열어볼 확률을 높이고,
해당사이트의 매출로 이어지게 만든다.
또 수많은 온라인 사이트들은 특정 키워드를 강조하여,
즉 키워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칵테일 파티 효과
요약 시끄러운 파티장의 소음 속에서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에 집중하는 현상을 말한다.
원어명
Cocktail Party Effect
파티장의 시끄러운 주변 소음과 대화
속에서도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지각하여 집중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칵테일 효과는 수용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받아들이는 현상을 칭하며,
이는 선택적 주의(selective attention) 및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에 의해 이루어진다.
선택적 주의 및 선택적 지각
선택적 주의 및 선택적 지각은
정보 처리 용량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며,
따라서 우리는 한 순간에는 하나의 제한된
현상만을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윌슨(Wilson)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오감은 초당 1천1백만 비트의 정보를 수용하지만,
그 중에서 의식적으로 처리되는 정보는 40비트에 불과하다.
율릭 나이서와 다니엘 서보니(Ulric Neisser & Daniel Cervone)는
우리가 우리에게 제공되는 청각 및 시각 자극 배열에서
단지 소수만을 선택하여 처리한다는 점을 실험을 통해 밝혔다.
실험
이들은 사람들에게 검은 셔츠를
입은 세 사람과 흰 셔츠를 입은 세 사람이
공을 주고 받는 1분 가량의 영상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검은
셔츠를 입은 사람이 공을 패스할 때마다
단추를 누르도록 하였다.
영상의 중간 중간 공을 주고 받는 사람들
사이로 우산을 든 젊은 여성이 지나가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실험 참가자들은 검은 셔츠를 입은 사람들에게만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에 여자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다니엘 시몬스와 크리스토퍼 샤브리
(Daniel Simons & Christopher Chabris)의 실험
역시 유사한 현상을 보여준다.
이들은 공놀이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
고릴라 복장을 입은 사람을 투입한 뒤,
약 10초 동안 멈추어 서서 가슴을 마구 두드리게 하였다.
그러나 참가자들의 절반은 공을 주고
받는 장면에만 집중하여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주의적 맹시(inattentional blindness) 현상을 보였다.
경향
칵테일 효과를 비롯한 선택적 주의는
여러 방면에 걸쳐 나타난다.
우리는 익숙한 일에는 의식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 집중을
하지 않는 반면, 두드러진 단서나 생존과 관련된
정보에는 의식적으로 정보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칵테일파티 효과
사오정의 귀를 갖고 싶어요
[ Cocktail Party Effect ]
요새는 젊은이들의 유흥 문화가 많이 다양해졌지만,
과거에는 큰 시험이 끝나고 나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나이트클럽에 놀러 가곤 했습니다.
문밖부터 ‘장동건’, ‘강호동’ 등의 이름표를
붙인 웨이터들이 먹이를 낚아챈 왜가리처럼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라며
목청을 높이고 일행을 안내합니다.
일행은 홀 안에 들어가자마자 귀청을 찢는
스피커 소리와 현란한 조명으로 이미 제정신을 반쯤 잃습니다.
서로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미 옆의 사람은 안중에 없고,
무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몸이 들썩댑니다.
그런데 항상 나이트클럽에 가면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주문을 받는 웨이터들은 이 시끄러운 구석에서
어떻게 말을 알아듣는지 일행이 주문하는
까다로운 메뉴들을 다 알아듣고, 술값을 협상하고,
또 필요한 것들을 날라다줍니다.
이런 곳에 며칠만 있어도 직업성 난청이
될 텐데 어떻게 저렇게 알아듣는 것일까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도 귀에 대고 소리를
질러야 될 정도이니, 감탄을 넘어 신비로울 정도입니다.
인간의 지각 능력 가운데 가장 신비로운 것 중
하나는 선택과 집중의 능력입니다.
후쿠시마 지진 때도 아들을 찾아 헤매던
노모(老母)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며칠 동안 구조대를 설득해서
무너진 건물을 샅샅이 뒤진 끝에
결국 아들을 구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오로지 아들의 생사에만 매달렸던 어머니의
놀라운 집중력이 그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마 나이트클럽 웨이터들이 시끄러운 가운데도
손님의 주문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직업적 훈련에 의한 고도의 집중력 덕이었을 겁니다.
이러한 능력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아무것도 보고 듣지 못할 것입니다.
1953년 영국 왕립 런던 대학에 근무하던
콜린 체리(Colin Cherry)는 인간의 집중력을
시험해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주목한 관심사는 인간이 어떻게
여러 사람의 대화가 동시에 들리는 와중에
상대와의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서양식 칵테일파티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어울려 대화를 나눕니다.
귓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나누는
대화가 스쳐 지나간다 할지라도, 내 귀에는
오로지 눈앞에 서있는 아리따운 아가씨의 이야기만 들립니다.
체리는 이를 ‘칵테일파티 문제(Cocktail party problem)’라 불렀습니다.
체리의 체계적인 실험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간은 여러 개의 대화 흐름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 정보를 이용합니다.
즉 어떤 때는 왼쪽 후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하다가 다음에는 오른쪽 상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는 식이지요.
그러면 과연 얼마나 집중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귀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소리에
대해선 마치 효율이 뛰어난 필터를 끼운 것처럼 걸러내버립니다.
체리의 실험에 따르면 양쪽 귀에 서로 다른 대화
내용을 들려준 후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라고 했을 때,
피험자는 반대쪽 귀에서 들리는 내용에 대해선 한 문장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을뿐더러 심지어 영어로 이야기했는지 독일어로
이야기했는지도 구분하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 와중에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이상하게 그쪽으로 귀가 쫑긋해지고 그들의 대화내용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누구와 누가 사귄다더라”는 이야기에도
갑자기 귀가 쫑긋하는 것, 여러분도 경험이 있으시지요.
집중력이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점점 잃어가고 있는 미덕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독서 삼매경이라는 말처럼
무언가에 몰입해 있으면 주위에 별일이 생겨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좁은 집에 식구들이 북적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에 매달려 판사도 되고 의사도 되었지요.
그러나 요새는 수시로 메시지가 울려대는
스마트폰, 현란한 광고의 물결, 인터넷에서 수시로 바뀌는
인기 검색어 등 주의를 현혹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집중을 좀 해보려면
고요한 산사(山寺)라도 찾아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수시로 주의가 분산되어 어느 것 하나 고도로
집중할 수 없으니, 수많은 대화를 듣고 수많은 글자를 보아도
귀에 들어오는 것은 웅성거림일 뿐이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리어리한 활자들뿐입니다.
칵테일파티 한복판에서도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내가 듣고자 하는 그 사람의
말 이외에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 이 능력은 인간의 인지
능력에 정상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능력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중에
소음 차단 이어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는 비행기나 헬기 조종사들을 위해
개발된 기술인데, 지금은 시끄러운 지하철에서
혼자 고요히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보급화되었습니다.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참아보려 합니다.
이런 문명의 이기가 필요해졌다는 것은 음악에
대한 나의 사랑이 별로 간절하지 않다는 뜻이거나,
수십만 년을 두고 물려받은 뇌의 능력이
내 나쁜 버릇 때문에 망가져버렸다는 뜻이기 때문이니까요.
칵테일파티 효과
[ cocktail party effect ]
칵테일파티나 잔치에서처럼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한꺼번에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관심을
갖는 이야기를 골라 들을 수 있는 것.
주의가 특정 채널(목소리, 한쪽 귀, 언어 등)에
선택적인지 혹은 이야기 내용에도 선택적일 수
있는지와 관련하여 언급된다.
즉, 시끄러운 잔칫집에서 한 화자에게만
주의하고 유사한 공간 위치에서 들려오는 다른 대화를
선택적으로 걸러내는(성공 수준이 달라지긴 하지만) 능력을 묘사하는 것이다.
칵테일파티 효과
여러 사람이 모여 이야기해도 관심 갖는 이야기만 골라 듣는 현상
외국어 표기
cocktail party effect(영어)
인간은 하루 종일 주위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들을
귀를 통해 듣지만 모든 소리를 지각하지는 않는다.
특정 소리만 들리는 이유에 대해 기존에는 사람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는 소리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며 심리적인 이유로만 간주해 왔다.
하지만 2012년 5월, 미국 연구팀은 칵테일파티 효과가
두뇌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실험에서 실험자가 여러 음성 중에서 단 하나의
음성에 반응하는 것이 두뇌 스펙트럼 사진을 통해 관찰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칵테일파티 효과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네이버 지식백과] 칵테일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실험심리학용어사전, 2008., 곽호완, 박창호, 이태연, 김문수, 진영선)
[네이버 지식백과] 칵테일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 사오정의 귀를 갖고 싶어요 (사람을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법칙, 2011. 10. 20., 정성훈)
[네이버 지식백과] 칵테일 파티 효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칵테일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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